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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해수탱크 전면 교체... "활어, 패류 거래 활성화" 총력해수살균 정화 장치 설치로 콜레라균, 식중독균 등 세균 99.9% 박멸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0.09.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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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은 해수탱크 시설이 신규 교체했다고 밝혔다.

7일 도매시장에 따르면 신규 해수탱크(150톤 규모)에는 특허 받은 해수살균 정화장치 설치로 콜레라균, 대장균, 식중독균 등 세균을 99.9% 박멸할 수 있다는 것.

그동안 여름철이 되면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장균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로 일부 소비자들은 생선회 등 수산물 섭취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수산시장 유통인들의 여름철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금번 해수탱크 교체 설치로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생선회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라는 의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매시장은 해수살균 정화장치로 도매시장 내 활어와 갑각류 등 수족관에 공급되는 해수의 질이 향상돼 수산시장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춘근 구리농수산물공사 수산물류팀장은 "해수공급업체에 365일 안전하고 질 좋은 해수공급 등 최선의 관리체계를 마련, 수산동을 찾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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