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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실시아이스 팩 안의 미세플라스틱, 일반 플라스틱과 같이 썩는데 500년 이상이 걸려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0.09.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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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9월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실시, 재사용 수요처를 모집해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와 읍면동에 제출하면 배출시 중량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줄 방침이다.

3일 남양주시는 "아이스 팩 안의 내용물은 미세플라스틱이 가득 들어있는 고흡수성 폴리머라는 화합물로 아이스 팩 속에 미세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과 같이 썩는데 500년 이상이 걸리며, 또 다른 성분인 아질산은 토양이나 하천으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 오염원이 되고 있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스팩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신선식품 구매가 늘어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데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매립이나 소각 처리된다.

이에 시는 이번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을 통해 수거된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하여 관내 수요업체에 공급하여 재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아이스팩 재사용 수요처를 모집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사용 아이스 팩을 공급받기를 원하는 업체는 남양주시청 자원순환과 재사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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