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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광수 의원, 구리시 행정사무감사 연기 주장 제기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6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지난 4월 27일 본회의에서 의결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5.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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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광수 의원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공직자들의 피로도 높아져 행정사무감사 연기로 업무를 줄여줄 필요기 있다"며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로 예정된 구리시의회의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화제다. 

구리시의회는 2020년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6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실시하도록 지난 4월 27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 연기, 견제와 감시보다 방역 집중이 더 중요해 
 김광수 의원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공직자들의 업무 피로도 높아, 행정사무감사  연기로 업무 줄여줄 필요있다"

그러나 구리시의회 김광수 시의원(나선거구)은 “최근 재확산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막기 위해 구리시 공직자들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리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오는 6월 4일에 시작하는 행정사무 감사를 연기해 방역에 보다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는 시의회가 시청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집행상태를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는 적발·시정을 요구하여 효율적인 행정이 수행되도록 하는 시의회의 핵심 기능이다.

이에 대해 김광수 시의원은 "이미 본회의에서 의결된 행정사무감사 일정이지만, 이태원 클럽 사태로 인해 코로나 사태가 다시 재확산의 기로에 서 있고 학교의 등교일정도 재조정될 정도로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행정사무감사 일정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의회 김광수 시의원은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구리시 공직자들의 피로도도 높아지고 있어 행정사무감사 연기로 업무를 줄여줄 필요도 있다."며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연기해서라도 구리시 공무원들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의회 본연의 의무에 더 충실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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