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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한강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접안시설 설치한강 미사대교 인근 인명구조용 보트 접안시설 설치...수난사고시 30분 이상 단축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5.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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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접안시설의 설치로 수난사고 발생시 현장 출동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한강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한강 미사대교 인근에 인명구조용 보트 접안시설을 설치했다. 

8일 남양주시는 "이같은 접안시설의 설치는 그동안 관내 한강 접안시설의 부재로 수난사고가 발생하면 타 지역시설의 이용으로 구조 활동 및 실종자 수색 시 현장 도착시간이 지연되고 장비 운영도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접안시설을 이용할 경우 수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팔당대교~미사대교 인근 현장 출동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된다.

이는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상시 인명구조 훈련 시 활용이 가능해 장비 운영 능력 및 구조 활동 여건 개선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남양주시 강산욱 안전기획과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난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소방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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