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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After Corona시대 이후의 남양주 준비해야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행정복지센터장 및 실국소장과 현안사항 토론회 개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4.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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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7일 오후 시청 여유당에서 행정복지센터장 및 실국소장회의를 개최하고 after corona시대를 대비한 정책 개발 및 대응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박신환 부시장과 행정복지센터장, 실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재영 전략기획관의 행정, 보건, 경제, 복지, 평생학습, 환경, 문화관광 등 7개 분야에 대한 코로나 이후의 변화 및 대책에 대한 「after covid-19」 보고 후 미래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조광한 시장은 “이제는 마스크, 방호복, 손소독제 등을 전략물자로 생각하여 비축해 두고, 3교대 근무시스템 구축 등 감염병 대응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비상상황에 상식적이고 책임감 있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식생활 문화가 공유형에서 개인형으로 변화되는 등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달라지는 부분에 있어 시가 실질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액션프로그램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 이후 여행 트렌드를 예측하여 분석한 「남양주에서 놀자」를 보고받았다.

이에 대해 조광한 시장은 “외부에서 우리 시에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민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게 핵심 포인트"라며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도 지킬 수 있으므로 우리시의 자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나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조광한 시장은 “정부긴급재난지원 정책에 맞춰 우리 시 재난긴급지원금도 신속한 신청과 즉시 지급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들이 가급적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하게 지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교육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온라인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강남구청과의 취약계층 인터넷강의지원 교육협약을 준비 하는 등 변화된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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