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NEWS & ISSUE
구리시,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 ...남양주시 주장에 '반박'3~4년 이내 준공 가능한 사업‘양 자치단체 윈윈 원만한 협의 가능’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0.04.23 18:03
  • 댓글 0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사업 조감도

구리시는 최근 남양주시가 언론사에 배포한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 관련 입장문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재반박하고 나섰다.

23일 구리시는 먼저 남양주시가 밝힌 “협약파기는 2017년 구리시가 이미 했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 “2017년‘사업철회 검토’공문을 남양주시에 보낸 것은 협약파기를 통보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부 국비반납은 국고 지원 후 2년간 사업비를 집행하지 못해 사업지연에 따른 환경부「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반납한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민간투자사업이 취소되었거나 광역협약의 효력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구리시는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에 남양주 다산 진건·지금지구 등 발생 폐기물량이 포함되어 있는 상황에서 왕숙신도시 입지에 따른 남양주 단독 사업에 에코사업 폐기물량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면 남양주시는 이 사업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남양주시에서 주장하는“2020년 4월 현재까지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남양주시와 2012년 광역협약체결 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심사완료,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정책토론회·민간투자심의위원회 개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 2018.08.~2019.09. 시민공론화 사업, 2019.12.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시의회 동의 및 2020.03. 수요예측 재조사 의뢰 등 제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구리시는 2020년.4월 현재까지 사업을 포기한 사실이 없고,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은 환경부에 국비신청·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제출하여, 협약당사자인 남양주시의 협조만 있으면 제3자 제안공고 및 업체 선정 후 사업 착공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은 3~4년 이내에 준공이 가능한 사업으로 양 자치단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기에 서로 원만히 협의를 통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승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양평군, ‘노후 생활SOC 개선’ 3개 사업 추진 확정
양평군, ‘노후 생활SOC 개선’ 3개 사업 추진 확정
구리시의회, 관내 주요시설 9곳 현장확인
구리시의회, 관내 주요시설 9곳 현장확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