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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남양주병 장형진 후보 "상수원 보호소득과 공간복지 남양주"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0.04.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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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로 묶인 남양주. 상수원 보호구역 거주시민께 전문적인 지원 필요해
남양주 맞춤 그린 필터는 모두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남양주병 정의당 장형진 후보는 총선투표를 앞두고 그동안 시민들을 만나면서 듣고 받은 민원을  공약으로 만들어 발표했다.

도시계획을 전공으로 공부한 장형진 후보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만든 공약은 '상수원 보호소득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삼림조성 공약'이다. 

13일 장형진 후보는 "와부, 조안에서 만난 시민 분들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재산권이 제한되었기에 소득 불균형을 비롯한 다양한 희생을 해오셨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공약으로 상수원 보호소득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 시민 분들께서 깨끗한 수자원을 위해 노력해 오신만큼 까다로운 현재의 복지제도 보다는 체감이 가능한 보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형진 후보는 "소득 증대사업과 복지증진사업, 장학금 등으로 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있지만 지자체 차원에서 추가적인 복지가 필요한 것이 그 근거"라며 보호소득의 필요성을 밝혔다.

장형진 후보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남양주 맞춤 그린 필터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선 "풍향을 고려해 미세먼지가 날아오는 방향의 공터에 미세먼지에 효과적인 수종을 선택해 삼림을 구성하는 그린 필터는 도시계획을 전공한 사람만이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장 후보는 그린 필터의 효과를 묻는 질문에 "대구시에서는 여름에 기온이 높은 열섬현상을 해결하고자 도심에 가로수 1만 그루를 심었고, 그 결과 시민 분들이 만족할 만큼 온도가 내려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도시 공사현장을 비롯해 많은 공터가 있는 남양주의 특성상 바람이 불면 흙먼지가 일어나는 점이 미세먼지의 요인 중 하나인 만큼 친환경 산림조성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자신했다.

장형진 후보는 "시민 분들의 고충을 공약으로 정성껏 만들었다. 전공인 도시계획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라 남양주를 위해 할 일이 많음을 느꼈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형진 후보는 가천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과를 전공으로 졸업, 동 대학교 도시계획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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