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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이석우 前 남양주시장, 남양주(을) 무소속 출마 선언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3.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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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을 역임한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3선을 역임한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이 17일 21대 국회의원 남양주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17일 이석우 전 시장은 "이번 21대 총선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위법 탈법 국정운영을 일삼는 문재인 정권의 장기 집권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총력을 펼치던 중 전혀 예상치 못한 공천 배제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다."며 그 무소속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 우리지역에 추천된 후보는 어떻습니까? 너무나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석우 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후보라면 최소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국가관이 뚜렷이 확립되어 있는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공천배제에 대해 "특히 우리지역에 한 번도 살지 않고 아무 연고도 없으며 노원구에서 타 후보와 경쟁하여 탈락한 사람을 퓨쳐메이커(미래창조자) 청년이란 듣기만 좋은 용어로 프레임을 씌워 후보 간 경선이란 자유민주주의 기본 원칙조차 적용치 않고 인맥공천, 막장공천을 자행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이는 우리 남양주 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저를 3번이나 시장으로 뽑아주신 70만 남양주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3선의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은 "저는 이제 무소속으로 내 생에 가장 치열한 진검 승부를 펼치고자 합니다. 물론, 그만 접어라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전쟁에 나서는 장수는 전쟁터에서 전사하는 것을 가장 명예로운 죽음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생사가 달린 승부로 생각하고 새로운 각오로 뛰겠습니다."라고 강한 신념을 비쳤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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