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남양주시, 소재불명 신천지 신도 105명 찾아냈다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3.09 20:33
  • 댓글 0

시 특별조사반 통한 모니터링으로 코로나-19 고위험군 집중관리 총력
무증상 2,601명, 유증상 66명...음성으로 판정, 미확인 10명 경찰서와 협조 소재 파악 중

남양주시가 소배불명 신천지 신도 105명을 찾아냈다고 9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먄 그간 연락이 닿지 않던 신천지 신도 105명에 대하여 소재를 파악, 코로나-19 증상유무 확인 작업을 완료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일 특별조사반을 설치하고 시 공무원들로 조사반원 35명을 구성하여 경기도로부터 수령한 신천지 신도 명단 2,544명과 시에서 자체 조사한 133명을 포함한 2,677명에 대해 매일 전화로 코로나19 증상유무 등을 확인하는 등 특별모니터링을 실시해왔다.

특히, 시는 수사기관과 연계를 통한 끈질긴 추적 끝에 연락이 닿지 않았던 신천지 신도 105명에 대해 추가로 소재를 확인했다.

시는 증상여부를 파악한 결과 전원 무증상자로, 현재까지 신천지 신도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는 무증상 2,601명, 유증상 66명, 미확인 10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증상자 66명에 대한 검체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남양주시는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신천지 신도 10명에 대해 경찰서와 협조하여 소재파악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며 "무증상자에 대해서도 1일 2회 문자발송을 통한 추적관리 등을 통해 시민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양평군, ‘노후 생활SOC 개선’ 3개 사업 추진 확정
양평군, ‘노후 생활SOC 개선’ 3개 사업 추진 확정
구리시의회, 관내 주요시설 9곳 현장확인
구리시의회, 관내 주요시설 9곳 현장확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