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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2.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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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조광한 시장, 민생현장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솔선수범
외식주간 실시...청사내 직원식당 중단 주변 음식점 이용 
소비심리 위축, 경기침체...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력 집중

조광한 시장이 코로나 19 확산 여파에 따른 지역경제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13일 오후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읍, 면동장 회의를 마친 후,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박신환 부시장,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은 호평동 소재 음식점을 찾아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날 만찬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지역 상권에 공직자들이 힘을 보태고자 마련한 자리다.

시청에서 개최된 읍면동 회의이후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간부공무원들이 관내 음식점을 찾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부터 지역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조치로 본청과 읍면동 청사 내 직원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는 외식주간을 실시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 현황을 간부 공무원들과 직접 둘러보고 더 나은 해법을 모색하기 위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이러한 작은 실천을 통해 작게나마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 시장은 “이번 사태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 실국소 및 읍면동에서는 사회단체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 지역경제TF를 구성하고 중소기업ㆍ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 안내, 전통시장 활성화,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의 경기 부양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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