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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선정...道,1억3천만원 사업비 지원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2.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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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그린뉴딜 소셜셀러 발굴 육성 사업...자원순환 인식제고 교육,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경기도, 22개 시․군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14억 7,300만원 지원

남양주시가 경기도 ‘2020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됐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22개 시․군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총 14억 7,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그린뉴딜 소셜셀러 발굴 육성 사업으로 자원순환 인식제고 교육,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업비로 1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 및 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시․군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별내, 다산, 진접 등 신도시 개발 및 지속적 인구증가로 인한 생활 폐기물 증가에 따른 자원순환․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해에도 부족한 생활서비스 확대를 위해 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를 육성하는 등 매년 지역여건에 맞는 주제를 선정,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김미성 사회적경제과장은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시․군의 지역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해 시․군간 지역 편차를 최소화 하겠다”라며, 아울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건실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육성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협동조합 3,094곳, 사회적기업 664곳, 마을기업 215곳, 자활기업 183곳 등 총 4,156곳이 운영되고 있다.

도는 시․군이 공모 신청한 희망 사업에 대해 도 심사위원회가 사업계획 및 신청금액의 적정성 등을 반영해 2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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