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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속 추진...기재부 차관 전격 방문정동균 군수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속 추진을 위한 발빠른 행보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2.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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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왼쪽)가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오른쪽)을 만나 현재 진행중인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의 조속한 추진에 양평군민의 간절한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 건의를 위해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전격 방문,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의 조속한 추진과 더불어 양평군의 입장이 담긴 용역이 추진될수 있도록 요청했다.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양평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행정절차가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지난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고시된 이후 행정절차가 다소 지연됐으나 2019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을 착수,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으로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용역결과는 금년 2월 중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5월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예비타당성조사용역결과 사업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사업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지역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사업연장 26.8km, 사업비 1조4,709억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평까지 이동시간이 15분대로 가능해진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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