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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실종 치매노인 발견 유공 민간인에 감사장 수여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2.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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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달 30일 실종 치매노인 발견에 유공이 있는 민간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감사장 수여자 A씨는 한국석유공사 안전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A씨는 아차산에서 실종 된 치매노인 신고를 접하고 경찰관과 공조, 석유공사 내 비치 된 CCTV를 상시 열람하던 중 새벽 01:15경 아차산 정상에서 이동하는 사람을 발견, 경찰에게 알렸다. 

이에 경찰은 해당 장소를 수색, 치매노인을 신속히 발견하여 추운 겨울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유공이다.   

수상자는 A씨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이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희정 경찰서장은 “적극적으로 경찰 업무에 협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신 민간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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