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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생산출하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예방관리 총력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0.02.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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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사장(왼쪽)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최재기 중도매인조합 연합회장(오른쪽)에게 출하주 중도매인들이 사용할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전달하고 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국내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우려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감염방지를 위하여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인 도매시장 전역에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안내문 배부 △현수막 게첨 △1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를 통한 각 중도매인 점포에 손소독제, 마스크 전달과 출하자, 하역원, 시장 이용자를 위한 현장사무실 내 손소독제, 마스크를 상시 비치토록 했다.

특히 농수산물공사는 30일 도매시장 전역 특별방역 실시 등, 도매시장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비를 위하여 방역과 대비 물품 추가 확보로 대응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매시장은 매일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 따라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등 시장입주자의 임무와 역할 점검 등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성수 사장은 “공사 임직원은 상황 종료 시점까지 재난안전 인프라 총력 가동으로 예방·관리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다중이용시설의 도매시장의 유통종사자, 출하자 및 구매자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감염 예방활동과 감염의심 시 조치사항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로 감염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생산출하자와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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