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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만나 기업유치 요청”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1.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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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를 위한 신호탄...왕숙신도시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첫걸음
왕숙 1지구 내 판교테크노밸리 2배 규모(140만㎡)의 첨단산업단지 조성 설명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왕숙신도시에 조성될 산업단지를 설명하고 기업유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좌측부터 박용만 회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왕숙신도시에 조성될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기업유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 산업단지 면적은 경기도의 0.2% 정도로 열악한 수준이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이번 왕숙신도시 유치로 왕숙 1지구 내 판교테크노밸리 2배 규모(140만㎡)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기업유치를 위한 거대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첨단산업단지에 농ㆍ생명 클러스터 산업, 바이오ㆍ메디컬 산업, 정밀화학 분야 등 앵커기업과 해외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왕숙신도시는 훌륭한 입지 조건과 환경을 갖고 있어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헤쳐 나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한 시장은 “올해 남양주시는 기업유치, 철도교통, 생활밀착형 정책 등 3대 중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왕숙신도시의 편리한 교통망, 저렴한 분양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진 장점을 살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숙신도시는 개발면적 11.3㎢에 주택 6만6000호 건설과 16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된 후 2021년 말 착공, 2028년에 준공되며 본격적인 입주는 2025년부터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규제학회에서 선정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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