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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DC살리기 범 시민 대책위 "상습적인 거짓, 안승남 구리시장 유감"홍갑철 사무총장, 내년 1월 2일부터 구리시청 광장 단식 재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12.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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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 김동환 기자

GWDC살리기 범 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추윤식, 이하 G-범대위)가 24일 “GWDC사업과 관련 버젓이 자신이 시민들에게 한 공약도 지키지 않는, 몸에 밴 상습적인 거짓을 저지르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은 물러나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G-범대위는 "지난 18일 안승남 시장과 면담시 논의됐던 쟁점 사항에 대한 법률검토를 구리시에서 23일까지 범대위에 통보해 줄 것을 요구했다"며 "그러나 안승남 시장은 아무런 답변이 없어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고 입장을 밝혔다.

G-범대위 "지난 18일 안 시장과의 대화 쌍방간의 녹취록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밝혀

이같은 사항은 이미 안승남 구리시장과의 대화시 해결점이 없는 쌍방간의 평생선같은 격론으로 벌어져 이미 예견됐던 사항이기도 하다.

G-범대위는 “안승남 시장이 홍갑철 사무총장의 단식을 중지시키려고 대화를 먼저 제의하고도 쟁점사항에 대한 법률검토 답변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며 "신뢰없는 안 시장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안승남 시장은 작은 약속이나 큰 약속이나 말만 뱉고, 지키지 않는 거짓말 공인으로 각인되어 버렸다.”고 비난했다.

G-범대위는 “성실과 신의의 자세로 23일까지 당일 면담의 내용을 외부로 언급치 않겠다는 G-범대위의 진지한 판단도 결국, 신뢰할 수 없는 안승남 시장의 태도로 그 의미가 상실됐다.”고 강조했다.

추윤식 위원장은 “안승남 시장은 이런 자세로 시정을 펼치고 있음을 이번에도 여실히 입증했다.”며 "안 시장의 시민들의 충정을 우습게 아는 태도에 강경하게 맞서겠다.”며 강력한 투쟁시위를 예고했다. 

이에 대해 도시개발과 GWDC추진팀 관계자는 "법률 자문기관 검토와 관련, 일정상 답변의 시간의 여유가 없어 검토의 시간을 더 달라고 G-범대위에 이해를 구한 상태"라며, 통화가 안돼 문자로 입장을 전달한 상태라고 입장을 설명했다.  

홍갑철 사무총장 2020년 1월 2일부터 단식 재개

한편 G-범대위는 내년 1월 2일 구리시청 광장 단식 재개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게 지난 안 시장과의 18일 면담의 녹취 파일 전부를 언론에 공개, 안승남 시장의 발언 내용을 있는 그대로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공약한 GWDC사업을 저버린 안 시장을 향한 투쟁의 강도를 더욱 더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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