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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DC살리기 범시민 비대위 "안승남 시장, 주민소환 하나?"...시장과의 대화 격론오는 23일 구리시 법률적 검토 후...공식 대응 발표할 예정...향후 투쟁시위 주목돼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12.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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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감도

GWDC살리기 범 시민 비상대책위(이하 G-범대위)는 최근 가진 안승남 구리시장과의 공식대화가 입장차가 커 상호간 격론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G-범대위는 “가장 중요한 것은 GWDC 사업재개를 위한 몇가지 사항중 G-범대위는 구리시와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점이 있음을 서로 동의했다"며 "오는 23일까지 법률적 검토에 대한 구리시의 입장을 전달 받을 때 까지 G-범대위의 공식 입장은 유보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GWDC살리기 범 시민 비상대책위는 지난 18일 구리시장실에서 안승남 시장과의 공식대화를 가졌다. 

그러나 이날 대화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측 5명과 G-범대위측 5명이 참석했으나 상호간의 입장차가 커 GWDC사업에 대한 격론을 벌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G-범대위는  “오는 23일 구리시의 법률적 해석이 나오게 되면, 그때 그 상황에 맞춰 대응하겠다”며 “안승남 시장과의 첫 번째 의미있는 대화의 자리였던 만큼 신의와 성실을 원칙으로 기다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G-범대위는 "오는 23일 구리시의 공식 입장 이전까지 이번 대화와 관련한 내용은 일체 외부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혀 향후 범대위의 투쟁시위가 어떤방향을 선회할지 주목되고 있다

추윤식 위원장은 “아주 오랜만에 냉각기를 깨고 안승남 시장과 G-범대위가 첫 대화를 가졌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서 “서로 입장차이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으나 안승남 시장의 입장도 들을수 있어 성과가 없었던 것만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G-범대위는 “이날 대화의 모든 내용은 구리시와 G-범대위 쌍방이 대화 내용을 모두 녹취했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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