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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전 청와대 비서관, 남양주을 총선 출마 선언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12.18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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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이 17일 21대 총선 경기도 남양주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남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 김동환 기자

김봉준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이 17일 제21대 남양주(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정치' '완전히 새로운 남양주'라는 슬로건으로 남양주 발전을 위한 '시민선대위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선대위에서 제안된 정책들은 21대 총선에서 ‘김봉준의 남양주 시민공약’으로 '남양주 신도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2020년 한 해가 남양주의 향후 20년을 결정한다”고 역설했다. 

17일 김봉준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21대 총선 남양주(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11시 남양주시청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교체를 통해 국민의 뜻을 올바로 대변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 정치를 결심한 이유이자 목표”라며 "21대 총선은 위대한 국민의 촛불 대장정이 완성되는 역사적인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왕숙신도시는 남양주에 다시 오기 힘든 도약의 기회다. 신도시 건설을 계기로 새로 유입되는 인구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신도시 건설의 혜택을 고루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3기 신도시 사업 성공과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은 남양주를 넘어 문재인 정부 국책 사업 성공의 바로미터”라면서 신도시가 기존 남양주 발전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와대에서의 국정경험은 정부 부처에 대한 이해와 사업 추진의 효과적 방법, 정부 주요 부처의 의사결정 프로토콜 등을 누구보다 잘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 줬다”면서 “그간 쌓인 풍부한 중앙정부 네트워크는 향후 남양주 발전을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동북고와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의료기기제조 벤처기업 대표,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네트워크정당추진단 집행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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