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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뉴욕한인회와 협력방안 논의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방안, 청소년 인재들의 상호방문 프로그램 운영 논의
  • 안승민 기자
  • 승인 2019.1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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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방안과 청소년 인재들의 상호방문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이도재, 최성임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한인회관을 방문, 찰스 윤 회장 및 김하 경화 교육분과 부회장, 음갑선 해외홍보 부회장 등 임원진과 만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광한 시장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한인교포 자녀들과 방학기간 중 상호방문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다.

특히 시장성을 갖춘 관내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찰스 윤 회장은 교육분과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류 방안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매년 10월 개최되는 한인의 날 행사에 남양주시 특산품인 먹골배 판매부스 운영과 공연단 참가를 제안하며 경제, 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하자”고 말했다.

조광한 시장은 “워싱턴이 세계 정치의 중심지라면 뉴욕은 경제중심지로 뉴욕한인회와 함께 청소년,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남양주시 교류추진단은 뉴욕 한인회 간담회 외에도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위치한 뉴 브리지 메디컬 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 미팅을 했다.

뉴 브리지 메디컬 센터는 요양원과 정신건강센터, 보훈병원 등이 합쳐진 형태로 운영 중이며 천개가 넘는 병상을 보유한 뉴저지에서 가장 큰 병원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들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면서 병원 운영과 환자 케어시스템 등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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