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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번영통일남양주시민회, 오는 9일 창립총회 및 발족식전국최초 기초 지자체 시민들 자발적 구성된 통일활동 단체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1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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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번영통일남양주시민회(이하 남양주시민회)가 3.1혁명 100주년과  4.27 판문점선언을 생활지역에서부터 구현하고자, 오는 9일 오후 3시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와 발족식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민회에 따르면 이번 창립식은 한반도의 전쟁과 분단의 만악을 일소하고 평화, 번영, 통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들의 삶의 미래가 구현되는 남양주 삶터에서부터 전민족과 힘께 통일의 대장정을 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4.27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DMZ평화인간띠잇기대회를 마치고 직접민주주의남양주민회원탁회의에서 일상적, 생활적, 조직적 통일운동을 위해 가칭)한반도평화번영통일남양주시민회 건립을 제안하여, 8월 13일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차례 연인원 88명이 참여한 평화통일시민강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민회는 한반도평화번영통일을 위해 다양한 북측의 기초지역과 민간교류협력사업, 사회문화사업을 추진하고, 북측바로알기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평화기행, 캠페인, 이슈파이팅, 연구 및 토론회 등을 실행할 계획이다.  

특히 남양주시민회는 4.27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광역시도나 전국단체에 의존하지 않고 기초지자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전국 최초의 통일활동 단체라는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한편 남양주시민회 공동대표에 남양주지역 종교계 대표로 가산선우 보광사주지, 이 영 성공회신부, 김찬수 시우교회목사 등과 시민사회 및 정당의 대표로 양홍관 직접민주주의남양주민회원탁회의 공동의장, 김진만 민중당 남양주지역위원장, 김종일 전 서울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표, 정용일 평화철도 사무처장, 이원호 변호사, 김재석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 초대회장, 정재안 더불어민주당 자원순환특별위원회 위원장, 진진순 전 남양주성폭력상담소 소장 등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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