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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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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워크숍 특강을 통해 교통문제 해결 강조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이 GTX-B노선과 함께 운행할 시 배차간격이 평균 10분이내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이내로 편성돼 전철 수준으로 이용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워크샵 특강을 통해 "1일 광역교통대책의 발표로 남양주시가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30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성희승) 워크숍에 참석, 남양주시와 기업 간 상생방안에 대한 특강을 통해 "남양주시가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영화 ‘친구’에 나오는 대사 중 ‘나는 한 놈만 골라 팬다’는 명대사가 있다. 이를 인문학적 용어로 얘기하면 선택과 집중"이라며 "남양주시장으로서 교통문제만은 꼭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확신"이라고 언급했다.  

30일 조광한 시장은 워크숍에 참석한 성희승 회장과 임원, 위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정철학과 남양주시의 교통문제 및 대책, 향후 발전방향 등을 설명했다

조 시장은 먼저 홍유릉 앞 이석영 광장 조성사유와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고 시가 갖고 있는 교통문제와 대책 등에 대한 구체적인(안) 들을 제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는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저평가된 도시"라며 "이는 교통 문제 때문이며, 특히 철도교통이 제일 중요한데 남양주시는 지하철과 전철이 없어 그동안 도시다운 도시로 발전할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조 시장은 1일 발표될 광역교통대책과 관련, 남양주시의 교통문제 해결방안도 밝혔다.  

조 시장은 "내일이면 광역교통대책이 발표된다"며 "9호선을 남양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광역교통대책은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이 GTX-B노선과 함께 운행할 시 배차간격이 평균 10분이내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이내로 편성돼 전철 수준으로 이용 할 수 있어 남양주시가 철도교통의 오지에서 중심지로 발전하게 된다"고 피력했다.

특히 "도로교통의 상습정체구간인 삼패, 가운사거리 및 토평삼거리를 입체화하여 교통의 흐름을 빠르게 해주고, 와부지역의 교통량을 수석대교를 통해 올림픽도로로 분산시키고, 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에서 판교IC까지를 복층화하면 도로교통 문제도 많은 부분에서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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