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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더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판결...현명한 판단 촉구" 성명서 발표더민주당 의원 12명 입장 표명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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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일동이 이재명 지사의 대법원 판결과 관련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염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박성찬 대표의원외 11명이 서명했다.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성찬 대표의원외 11명 의원일동이 20일 오후 5시 남양주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염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6일 이재명 지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벌금 3백만원을 선고한 예상치 못한 판결에 매우 착잡하고 우려스러운 심정으로 이자리에 섰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박성찬 대표의원은 이재명지사의 행정가로서의 그간의 활동을 나열했다.

박 의원은 "이 지사는 지방자치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훌륭한 행정가"라며 "성남시장 재임시 당시 6천억원의 성남시 부채 해결과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등 괄목한 만한 행정능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지사의 경기도지사 당선이후 행정능력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지사는 2018년 경기도지사 당선이후 ▶24시간 논스톱 닥터헬기 도입▶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공공개발 이익환수▶지역화폐등 생활밀착형 도정성과로 경기도민의 삶은 바꿔나갔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남양주시의회가 바라는 지방자치의 미래도 이재명 지사가 추구하는 경기도의 미래와 다르지 않다"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내 삶을 바꾸라"는 이 시대의 명령을 같이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사법부의 판결에 대한 존중의 입장을 밝히며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고 경기도정의 공백 없이 지속되길 70만 남양주시민의 뜻도 존중되야 한다"며 "대법원의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는 지금 사법부가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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