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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전면백지화 연합대책위, LH진주 본사앞 집회 열어'변창흠 LH사장은 사퇴하라', 'LH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다시하라' 주장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8.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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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2시부터 연합대책위와 하남 고향지키기 주민들이 LH본사앞에서 직원들과 대치한 가운데 변창흠 LH사장의 사퇴를 주장하면 집회를 열고 있다. 

3기 신도시 전면백지화 연합대책위와 하남 고향지키기 주민들 100여명은 13일 진주LH사옥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대책위는 12시부터 두시간 가량진행된 집회를 통해 '전략 환경영향평가의 거짓조사 및 제작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변창흠 사장은 사퇴하라"며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다시하라"고 주장했다. 

집회 이후 연합대책위는 LH사무처장과 면담을 가졌다.

그러나 LH측은 주민들을 향해 똑같은 입장만 반복적으로 취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는 LH측이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분의 잘못된 지적에 대해 지구지정이후 수정 및 검토 보완을 할 예정이라는 입장만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LH측은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전략환경평가 부분을 환경부로 이관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더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합대책위 관계자는 "올 10월에 지구지정을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지구지정을 제대로 할려면 내년 1월에 해야 되는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한편 13일 연합대책위 집회는 35도를 넘는 땡볕에서 나이드신 어르신을 비롯, 100여명의 주민들이 2시간여 동안 진주LH사옥 앞에서 진행돼 주민들의 탈진우려가 염려되기도 한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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