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
양평군, 발빠른 대처 '일본수출규제 피해 신고' 운영일본의 무역 보복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 애로사항 적극 수렴해 지원키로
  • 안승민 기자
  • 승인 2019.08.08 09:58
  • 댓글 0

양평군은 일본의 무역보복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8일 양평군은 일본의 수출규제 발표에 따라 최근 피해 신고센터를 일자리경제과 내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중소 기업의 피해 상황이 접수되면 현황을 파악한다. 

이후 군은 경기도, 경기도 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보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내 중소기업은 7월말 현재 148개사다. 아직까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군은 파악되고 있다.

양평군은 "장기적으로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신고센터와 수출규제 피해기업 동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센터는 이번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발 빠른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를 빠르게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겪고 있는 기업은 양평군 홈페이지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 나 일자리경제과 투자유치팀(031-770-2207,2283)으로 신고하거나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승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초·중·고 교육 현장 방문...'주요 현안 파악'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초·중·고 교육 현장 방문...'주요 현안 파악'
구리농수산물공사 ‘안전·보건경영 박차’...상반기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구리농수산물공사 ‘안전·보건경영 박차’...상반기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