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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7.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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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그 동안 휴가철이면 고질적인 민원 발생과 환경오염 발생으로 골칫거리였던 하천시설 불법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추진한 4대 유명 하천 계곡의 불법 구조물 철거가 완료했다.

이같은 하천에서 불법 관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무관용 원칙은 민선 7기 조광한 시장의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나타난 결과다.  

1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 10일까지 청학천(수락산계곡), 팔현천(은항아리 계곡), 월문천(묘적사계곡), 구운천(수동계곡) 등 4대 하천·계곡에 불법 영업시설 및 불법구조물 82개소(청학천 17개소, 팔현천 26개소, 월문천 8개소, 구운천 32개소)를 자진철거 및 단계적으로 강제철거를 완료했다.

시는 하천 불법 철거에 앞서 현답토론회, 주민설명회, 1:1면담과 행정처분 절차를 병행했고, 시청의 위생담당부서와 행정복지센터 건축담당부서가 참여한 하천불법단속 T/F팀 조직·운영했다.

이는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하여 강력한 단속, 자진철거 유도, 강제철거로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결과이다.

용석만 생태하천과장은 "앞으로 단속공무원과 전문용역업체, 기간제근로자를 통한 하천내 불법행위 감시 및 계도활동,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한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하천을 관리하여 나가기 위해 시민들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명품하천을 만들기 위하여 하천정비 및 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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