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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휴일 사업현장 정책투어 등 실시6일 화도근린공원 조성대상지 현장점검 및 제난안전 뮤지컬, 사릉합창페스티벌 관람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7.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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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연이어 이번주 휴일에도 6일 화도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등을 확인하는 정책투어를 실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화도읍 창현리 소재하는 화도근린공원을 이용복 환경녹지국장과 이군희 화도읍장 등 관련공무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이어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조성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현장을 둘러 봤다.    

조광한 시장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특히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러 올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기존에 계획되어 있는 사업 중에 에너지 낭비요인과 환경훼손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하고, 보완할 부문은 보완해서 시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숲속 공원으로 조성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조 시장은 사업장을 둘러보는 중에 휴식하고 있는 시민들과 잠시 만나 인사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한 시민은 “앉아 있을 공간이 부족하고 비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을 있으면 좋겠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어 조광한 시장은 화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재난관련 뮤지컬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오후 5시30분에 사릉(진건읍 소재)에서 개최된 ‘2019 사릉 시민합창   페스티벌’을 관람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곳 사릉은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조선 제6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가 잠들어 있는 곳으로, 15세때 시집을 와 18세때 남편인 단종과 생이별하고 82세 돌아가실 때까지 팔십 평생을 남편을 그리워하면서 보내야했던 비운의 왕비”라고 밝히면서, “오늘 이러한 행사를 통해 정순왕후의 아픔을 새겨보고 위로함으로써 지하에 계신 정순왕후가 ‘그래도 후손들이 나를 잊지 않고 생각해 주는 구나’라고 여겨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이 김형오 전 국회의장(왼쪽 첫번째)과 최민희 전 의원(맨 오른쪽)과 함께 ‘2019 사릉 시민합창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천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박정자씨와 최민희 전 국회위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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