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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군민 한분 한분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민선7기 취임 1주년 기념, 양수초등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등 현장투어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7.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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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군민이 살고 싶은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동균 양평군수의 취임 1주년을 맞은 담담한 소감이다.

정 군수는 "직접적인 행동과 실천으로 민선 7기가 약속드린 성과를 거두도록 군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민선 7기의 틀을 잡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들어간 정동균 군수.

그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양수초등학교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정 군수는 이날 양수학교의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어 6학년 학생 50여명과의 대화 시간에서 정 군수는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행복한 양평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양수학교는 통합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약 450여명의 학생들이 부족한 시설에서 취학하고 있어 학교 환경 개선사업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 군수는 지난 4월 1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양평군은 교육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군비 42억, 교육청 5억 원을 투입하여 혁신교육지구 시즌 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 환경개선사업 27억, 교육협력 사업 15억을 지원하는 등 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정 군수는 이후 일정으로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와 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정 군수는 김용녕 지회장 및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노인인구가 점차 늘어나는 만큼 군에서도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보훈회관, 창인원을 찾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안전하고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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