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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GWDC사업 강력 추진, 반면 테크노밸리사업 부정적"취임 1주년, GWDC 등 주요현안 자유토론으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구상 밝혀
  • 안승민 기자
  • 승인 2019.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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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안승남 구리시장이 시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의 강력한 추진의사'를 언급한 반면, '테크노밸리 사업'은 부정적인 입장의 사업추진의 온도차를 보여 향후 사업 추진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1일 안승남 구리시장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3층 회의실에서 50여명의 주재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현안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의 소회와 향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안승남 시장은 “살기좋은 안전도시, 활력있는 경제도시, 신명나는 문화도시, 서민중심 복지도시, 함께하는 교육도시 5대 분야 시정방침에서 92개 세부 정책과제들의 뿌리를 설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고 취임 1주년의 소감을 피력했다.

이후 열린 자유토론에서 안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재기자들의 질문에, 먼저 “구리월드디자인(GWDC)사업과 테크노밸리의 최대 관건은 그린벨트해제”라고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안 시장은 구리월드디자인사업에 대해 “GWDC는 구리시가 창조적으로 시작한 사업으로서 이미 국토부로부터 그린벨트 조건부 해제가 되어 행안부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고, BC 중간보고에서도 1.0이상 평가된 것은 경제성과 재무성에서 매우 희망적이기에 앞으로도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제대로 된 투자유치에 매진하는 등 이 사업을 지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안 시장은 “구리시는 오랜 세월 소비와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극복하고 디자인산업과 첨단 스마트시티를 구심점으로 일자리 기능이 활발한 자족기능이 살아있는 놀라운 변화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어 설명을 가진 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입장은 “경기도가 51% 지분을 소유한 사실상 경기도 사업이며, BC평가에서도 비경제적인 수준인 0.3에 불과해 향후 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새로운 방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제거한 이후 재도전 여부를 판단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불투명한 사업추진의 입장을 밝혔다.

이밖에도 안승남 구리시장은 △상권활성화재단과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재취업 정책△폐기물처리시설 설문조사△날로 늘어나는 차량통행으로 소음, 분진에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방음벽, 방음터널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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