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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구리시 갈매지역 현장소통 간담회갈매동 지역주민들과 ‘불편사항 청취’…건의사항 재정적 지원 약속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6.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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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가 구리시 갈매지구를 방문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불편사항등을 경청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오른쪽)은 자리를 통해 이 지사로부터 경기도의 각종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구리시 갈매지구를 방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갈매지역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23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소통간담회는 갈매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인 체육시설 건립방안과 대중교통망, GTX-B노선 갈매역 정차 건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현장간담회는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서형열·임창열 경기도의회 의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구리시는 갈매동의 첫 번째 공공시설로 신축될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 요청했다. 

서형열·임창열 도의원은 갈매지구~용암천 왕숙천간 자전거도로 개설사업과 주민편익시설(공공생활체육시설)의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을 각각 건의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지사는 교통문제에 따른 갈매동 주민들의 주민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GTX-B노선 갈매역 정차 건의, 버스노선 신설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에서 적극 검토,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정부나 서울시에 중재 및 협의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불과 3년전 까지만 해도 인구 3천명의 비닐하우스와 낡은 주택이 즐비했던 시골 동네가 지금은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되어 현재 3만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문화시설, 교통문제 등 생활기반시설이 미흡하여 불편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 시장은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구리남양주 테크노벨리 사업추진도 투융자심사 결과에 따라 경기도와 협의, 구리시와 구리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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