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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139건 시정 조치요구"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6.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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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가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통해 31개 부서 및 양평공사에 대한 213건의 감사를 실시했다.

양평군의회는 "이중 139건에 대해 시정과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집행부에 이송할 계획이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위원들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은 이전부터 시행중인 사업의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실적화 하고, 모호하고 추상적인 과제명 설정으로 추진이행 및 완료 여부를 명확히 평가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했다.  

이어 행감을 통해 최근 양평군 인구 유입의 변동 폭이 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원들은 전반적인 양평군 중·장기 인구 유입 및 관리 대책 등의 미흡한 점이 있는 양평군 인구정책에 대해 일자리, 주거, 의료 등 세부 사항별 지원 사항을 구체화하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조례 제·개정 및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청회, 설명회 등의 적극적인 추진과 의회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및 예산 낭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양평공사 경영 정상화 문제에 대해서는 혁신 방안 및 자구 노력에 대한 명확한 대안 제시가 부족하고,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집행부와 양평군의회, 시민사회와의 소통의 부재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위원들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양평공사가 되도록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안을 마련 할 것"을 요청했다.

이정우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안건심의 중 지적된 사항과 제시된 정책 대안들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철저한 이행을 통해 군민 행복을 실현 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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