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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 시민기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준비 미비"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6.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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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시민 사과 발언...최 보건소장 마이크 조차도 없이 영상조차도 방영안돼 
17일 오전 행정사무감사.. 중요 질문 답변을 앞두고 인터넷등 중계 원활치 않아
시의회 영상 담당자...개인 휴대폰 무선연결(핫스팟)으로 인터넷 생중계

 

7일차 구리시의회는 환경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리시가 지난 10일부터 18까지 8일간의 구리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각종시설 설치등 행감준비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민을 쓰레기'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한 시민을 상대로 한 중요한 사과 답변과정이 마이크 없이 진행됐으며 영상또한 중계되지 않아 진심성 없는 사과발언이라는 지적이다.  

17일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행정사무감사가 제7일차 환경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7일차 오전부터 행정사무감사장의 인터넷연결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구리시의회 인터넷생중계를 하고 있는 모습. 인터넷 연결이 안되 의회담당자의 개인휴대폰 무선연결(핫스팟)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하고 있다. 경기동부취재본부=김동환 기자

특히 이곳 행정사무감사 현장은 와이파이등 무선연결 조차도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아 인터넷 생중계등이 원활치 못한 실정이다.  

구리시 행정사무감사는 1일차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간으로 유튜브에 생중계 진행이 되고 있으나 7일차는 중계가 중단된 상태다. 

이에 구리시의회 영상 담당자의 빠른 판단으로 개인 휴대폰(핫스팟)으로 무선연결을 통해 인터넷을 연결해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14일 오후에 진행된 구리시 보건소장의 경우는 시민 사과발언 답변과정이 영상에도 전혀 잡히지 않아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의 효과가 미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구리시 보건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시민들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장의 의정모니터단 요원은 물론 구리시의회 의원들로부터도 지적을 받기도 했다. 

특히 구리시 최애경 보건소장의 답변자리에는 마이크조차 설치가 되지 않아 '시민을 쓰레기'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한 사과과정이 영상은 커녕 답변소리조차 인터넷생중계에 전혀 잡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카톡방은 일부 시청 국장을 비롯한 과장등 고위직이 함께 참여해 있었다. 또한 선거법 관련 구리시장을 향한 충성을 하는듯한 표현등이 다수 있어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던 곳이다. 

이에 대해 구리시 담당관계자는 "17일 인터넷 연결등 무선연결등이 안되는 이유를 찾고 있다"며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은 '시민쓰레기' 발언에 대한 육성답변과정은 적극적이지 않은것 같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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