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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 장마 대비 재난 취약 지역 사전 현장 예찰지난 2년간 침수 지역 위주 집중 점검 실시, 재난대비 사전 주민 홍보문 배부 병행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6.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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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순 수택3동장(왼쪽)이 직원들과 함께 장마 대비 재난 취약 지역을 예찰하고 있다.

구리시 수택3동(동장 왕창순)은 12일 관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찰은 지난 2년간 수해 피해가 발생한 원룸, 반지하 가구가 밀집한 오성공원과 개맥이 공원 주위 다세대 주택을 중심으로 이면도로 스틸그레이팅 및 빗물받이 관리 실태, 담장벽 등 재난 취약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현장 예찰은 지역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수택3동방위협의회 김계태 회장도 함께 참여, 촘촘한 점검이 될 수 있게 했다.

점검 결과 도로의 스틸그레이팅 및 빗물받이 관리 실태는 수택3동에서 지난 4월부터 로드체킹하여 해당 부서에 통보·조치됨에 따라 대부분 청소가 이루어져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지 내의 주택 옆 빗물받이는 상당수가 관리가 되어있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다.

시는 장마 대비 사전 준비 사항과 행정기관 연락처 등을 포함한 홍보문을 제작·배부했다. 또 비 피해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수중펌프와 모래 마대를 사전 비치할 방침이다.

왕창순 수택3동장은 “관내 수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주택 소유자나 거주자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미리 대처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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