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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예총, 남양주의 3.1운동과 독립운동가 강연회윤 교수, 이석영일가와 신흥무관학교에 관한 조명이 필요 언급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5.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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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일 교수는 이석영 일가와 신흥무관학교에 대한 조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한국예총남양주지회(대표 이용호)가 주최·주관한 남양주의 3.1운동과 독립운동가에 관한 강연회가 29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되 이석영 일가와 신흥무관학교에 관심과 조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한국예총남양주지회(대표 이용호)는 29일 향토사학자이자 전 독립기념관 3.1운동관 담당연구원으로 재직했던 서일대학교 윤종일교수를 초청, 남양주의 3.1운동과 독립운동가에 관한 강연을 했다.

윤 교수는 그 중에서도 독립운동자금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전 재산을 바친 이석영일가에 관한 이야기가 강연의 주를 이루었다.

특히 윤 교수는 신흥무관학교에 관한 관심과 조명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한 3.1운동 기간 벌어진 남양주의 독립운동을 용진교회, 월산교회, 봉선사에서의 독립운동으로 분류하여 설명했다.

이는 퇴계원의 유생 유해정과 농민들도 함께 참여한 당시의 상황을 고려할 때 남양주의 모든 백성이 함께한 독립운동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강연을 함께한 경기 남양주 지역자활센터의 하송희 센터장은 "감명 깊은 강의였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송희안 남양주아트센터 실장은 "충분한 자료로 인문학에 관한 시민의 갈증을 풀어주신 윤종일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 실장은 7월에 있을 '시로 풀어내는 수다'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정희 남양주문인협회 지부장이 매천 황현의 절명시를 낭독하고 있다.

한편 강연에 앞서 남양주문인협회 지부장인 한정희 시인이 매천 황현의 절명시를 낭독하여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절명시는 작자 황현이 경술국치를 당하여 1910년 8월 7일 다량의 아편을 복용하고 자결하면서 남긴 시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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