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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사)은혜재단, 부당노동행위 특별근로감독 추진한다.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5.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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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재단공대위는 은혜재단 대표이사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다고 7일 밝혔다. 

공대위는 "조만간 노동청에 특별근로감독 신청과 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각각 제출할 계획"이며 "고소와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과 관련 공대위는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공대위는 이는 은혜재단측이 아무 권한없는 제3자를 교섭대표로 내세우고, 경기도 노동인권센터가 부당노동행위 시정지시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노조사무실 제공, 근로시간면제 제도조차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혀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대위 관계자는 "은혜재단측이 향후 단체교섭에서 불성실 교섭태도를 고수한다면 대표이사를 사회복지사업법 위반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공대위는 강릉아산병원노조, 이마트민주노조, 해양경찰청공무직노조, 경찰청공무직노조, 브링스코리아노조, 국제재활원노조, 은혜재단노조, 비영리민간단체 공공개혁시민연합 등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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