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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묵향(墨香)으로 꾸는 꿈’ 개강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지역 어르신 재능기부, 서예를 통해 교감하는 교실
  • 안승민 기자
  • 승인 2019.05.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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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이 서예교실 ‘묵향(墨香)으로 꾸는 꿈’이 개강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묵향(墨香)으로 꾸는 꿈’은 서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학교 밖 청소년의 소통을 꾀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2019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동적(動的)인 지원이 대다수인 학교 밖 청소년 문화지원 현실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적(靜的)인 인성교육을 기획, 고학력 은퇴자가 많이 거주하는 양평군의 지역특색을 살린 재능기부 교육이다.

서예교실은 기 신청한 홈스쿨링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한자 및 한글쓰기, 고전 읽기 등으로 진행된다.

재능기부는 지역 명사 어르신들로 이루어진 양평군 우수학습동아리 ‘강상묵숙’(설립숙사 상산 신재석)에서 맡게 된다. 

강상묵숙에서는 교육장소 제공 및 청소년들의 서예․인성 교육을 책임진다.

한 학부모는“학교 안 청소년에 비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낮은 현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오흥모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어른들과 청소년 간 따뜻한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여 또다시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건강한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진행된 개강식에는 오흥모 평생교육과장, 강상묵숙 담임교사 신재석, 손무호, 최희운 숙사 외 강상묵숙 회원들과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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