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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버스공영차고지 건립 "대중교통 숨통 틔운다"구리시와 ㈜경기여객 간 협약 체결 갈매지구와 사노동 인근 약 10,000㎡의 부지에 버스 80여대 수용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3.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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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 네번째_과 허상준 ㈜경기여객 사장(왼쪽 세번째)이 버스 공영 차고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리시 갈매지구와 사노등 인근에 사업비 110억여원을 들여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버스공영차고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20일(수) ㈜경기여객(사장 허상준)과 버스 공영 차고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09년 갈매공공주택지구 지정 당시 구체적인 대중교통망의 부재로 갈매지구 입주민들의 출·퇴근 문제가 심각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갈매 역세권 개발 사업 완료 시 원활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기 위하여 갈매지구 인근에 버스 공영차 고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노선 버스의 증차와 신설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관련법에 따라 서울시와 협의하도록 되어 있으나 서울시의 도로, 환경 등 여러 여건상 동의를 받기 어려워 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어려운 출·퇴근길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등 대중교통 난 해결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갈매지구와 사노동 인근 약 10,000㎡(추정 사업비 약 110여억 원)의 부지에 버스 80여대 수용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버스 공영 차고지가 건립되면 인근 노선버스들도 입차하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해진다는 것이다.

안승남 시장은 “버스 공영 차고지의 건립은 사노·갈매지구의 대중교통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라며, “금년 중에는 관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대하여 한정 면허를 갖춘 소형 버스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 시장은 “남양주 다산지구의 입주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수택3동(토평지구)에서 강변역 노선의 버스를 출근시간대에 탑승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달 초 수택동에서 출발하는 강변역 방면 노선버스를 투입하는 등 구리시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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