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교육·청소년
남양주 창현초 은솔분교, 본교로 승격되나?교육청, 학생수 및 학급수 증가...학생들의 안전 및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행정절차 시작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3.21 10:43
  • 댓글 0

남양주 창현초등학교 은솔분교가 학생수가 폭팔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정상적인 학교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는등 본교 승격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은솔분교가 완성학급이 24학급임을 고려했을 때 개교하자마자 19학급 편성되고 있으며 이례적일 정도로 학생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창현초등학교 은솔분교장 모습

더욱이 은솔분교는 심지어 6학급의 소규모 학교에도 학교장 및 사서교사, 행정실장 등이 배치되어 있으나 은솔분교장은 그렇지 못해 심각한 교육 역차별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관계로 은솔분교는 학생 안전 및 정상적인 교육과정,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등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등 자치기구들도 구성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이 교육주체로서 학교지원활동을 할 수 없고 무엇보다 학교장의 부재로 의사결정 과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21일 교육청에 따르면 창현초 은솔분교장은 초등학생 316명으로 15학급(특수학급 포함)과 유치원생 64명으로 4학급(유아특수 포함)을 편성되어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 관계자는 "2020년 ~ 2023년 취학예정 아동수는 오히려 증가, 완성학급에 다다르는 것은 시간문제로 확인되었다."고 본교 승격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도 은솔분교의 신속히 본교로 승격, 독립을 주문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미리 의원과 화도읍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문경희 의원들도 모두 본교 승격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아이들을 위해 분교장의 신속한 본교로의 승격․독립을 절실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창현초 은솔분교장의 본교 승격․독립을 위해 본격적인 행정절차를 시작했다"며 "19일 학부모 총회에 참석, 본교 승격과 교명변경 절차 안내등 22일까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중"이라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조광한 남양주시장, 대중교통개선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캠페인...세 번째 진행
조광한 남양주시장, 대중교통개선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캠페인...세 번째 진행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복한 이웃’ 행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복한 이웃’ 행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