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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민선7기 공약사업 집중 추진
  • 안승민 기자
  • 승인 2019.01.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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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군이 보건의료 수준 개선을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오는 2022년까지 제7기 지역보건의료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이번 정책방향에는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건강한 출산·건강한 생활·건강한 노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생활 환경 조성 등 3가지 달성과제를 담고 있다.

또 국정과제 및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 및 환경성 질환예방센터 건립 운영,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사업 등을 집중 추진한다.

세부사업으로는 감염병 등에 대한 감시체계 강화, 예방접종률 향상, 결핵취약계층 결핵검진 실시로 건강안전망을 마련한다.

또 30·30 주민안전 응급의료체계 활용 등을 통해 주민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임신전·임신·출산·양육기 단계별 지원과 0세부터 100세까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등 산모와 어린이 건강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상담-검진-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와 함께 생명사랑 마을·학교 운영, 생명지킴이 활용 대상자 발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정보제공, 스트레스 클리닉 운영, 정신질환자 재발방지 증상관리 등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체계 강화와 보건·복지 등 취약계층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로 강화된다.

특히 대상자 맞춤형 교육과 상담으로 최적의 자가관리 및 예방관리법을 전달하는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와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보충식품 제공 등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키로 했다.

한편 군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따른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공무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민·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지난 1996년 8월, 공공기관과 체육학계, 보건의료 관련단체, 사회단체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의료시책 추진에 관한 자문을 비롯해 군민건강생활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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