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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시민연합회, '4호선연장사업(진접선) 감사청구' 제의요청김한정 의원에게 진접선 연장 공사지연 관련..국토부, 철도시설공단,남양주시 3개기관 감사청구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1.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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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시민연합회가 김한정 국회의원에게 보낸 감사청구 제의요청 공문 사진=진접시민연합회

남양주시 진접시민연합회(이하 시민연합회)가 2일 김한정 국회의원에게 '진접선 완전개통의 지연'에 대한 감사청구를 제의한다고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접시민연합회는 2일 "진접선 2019년말 완전개통에서 2020년말 그리고 2021년 5월 개통으로 지연된 부분에 대하여, 2017년,2018년, 2년여간의 진접선 연장사업 공사지연과 관련 국토교통부,한국철도시설공단,남양주시 3개 기관 감사청구를 요청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같은 시민연합회의 제의요청은 4호선 연장사업인 진접선의 2019년 말 완전개통계획에서 2020년 말 완전개통으로 미뤄진 부분에 대해 지난해 11월 6일 김한정 국회의원 의원실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이사장으로부터 2021년 5월 완전개통 약속의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진접지역 시민들은 "김한정 국회의원님의 노력에도 지난 2년여 일정상의 지연요인에 대해 이해가 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지 않는다면 2021년 5월 완전개통에 대한 약속도 그저 지역시민들에게는 희망없는 약속으로 전달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연합회는 "감사청구 제의는 군가의 잘잘못을 들춰 징계조치등을 요하고자 함이 다는 아니라"며 "늦춰진 진접선의 약속을 명확히 하고자 함이며, 이는 진접지역 시민들에게 지난 10여년간의 교통지옥을 버텨낸 최소한의 희망으로 이어질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연합회는 "만약, 김한정 국회의원이 감사청구를 진행치 못하신다면, 진시연은 주민연대서명 300명을 받아 직접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접시민연합회는 " ‘잃어버린 10년의 배상’이 現 진시연의 2019년 대표 슬로건"이라며 "더 이상은 또 다시 희망이라는 문구로 진접 지역시민분들에게 답변을 주시기 보다는 과거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확인으로 더 이상은 희망이 아닌 약속으로 진접 지역시민들이 기대하는 진접의 교통혁명을 만들어달라"고 밝혔다.

한편 진접시민연합회는 추가적으로 3기 신도시개발계획안으로 발표된 남양주왕숙 신도시 관련, 3기 신도시를 통한 남양주 을지역구의 교통혁명과 기업유치계획에 대한 지역시민들의 기대에 따른 지역간담회를 건의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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