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한강25時
조광한 시장 "남양주 3기 신도시개발은 천재일우의 기회"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2.27 10:27
  • 댓글 0
조광한 남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6일 기자 간담회를 통한 '시민들에게 드리는 말씀'의 자료를 통해 '3기 신도시 개발의 우려'에 대한 신도시 개발의 핵심을 피력했다.  

조 시장은 최근 발표된 3기 신도시 지정과 관련  "3기 신도시 개발은 남양주의 숙원사업이었던 교통혁명, 일자리혁명은 물론 각종 규제철폐, 문화단지 조성등을 일거에 해결, 녹색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강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조 시장은 '先교통정책 後입주 先자족기능확보 後입주'를 강하게 주문하며 "남양주 신도시 건설의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자 핵심적인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최근 발표된 3기 신도시 지정과 관련 시민들의 많은 기대와 우려, 또한 있으심을 잘 알고 있다"며 "3기 신도시는 자족도시의 건설을 통한 서울과 신도시의 상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기존 1기, 2기 신도시처럼 베트타운 역할에 그치는 반쪽 신도시 개발은 더 이상 없다"고 언급했다. 

또 "3기 신도시 개발은 포화상태인 도로교통, 없다시피한 철도교통으로 교통대란을 겪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신도시 개발의 대안도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B노선의 남양주시 마석역 연장은 확정적이며, 이 노선에 신역사가 신설되고, 진접선과 별내선 연장, 지하철 6호선과 9호선 유치는 전략적 옵션"이라고 밝혔다.

또한 3기 신도시 개발의 주요핵심에 대해 "왕숙1지구는 경제 중심 신도시로,  왕숙2지구는 문화예술 클러스터로 조성될 것"이라고 신도시 개발의 주요 포인트를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사명감과 의지로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협상하고 일하겠다"며 "시민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남양주 살기좋은 남양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개발사업은 왕숙1지구(진접읍 연평리, 내곡리와 진건읍 신월리 일대)와 왕숙2지구(양정동 일원) 개발제한구역 1,134만㎡(343만평)에 6만6천호(왕숙1지구 269만평 5만3천호, 왕숙2지구 74만평 1만3천호)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정동균 양평군수 “청렴은 선택이 아닌 모든 공직자의 사명이자 의무”
정동균 양평군수 “청렴은 선택이 아닌 모든 공직자의 사명이자 의무”
양평군
양평군 "물맑은 양평 농·특산물로 설 선물 하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