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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센터설립 20주년 축하자원봉사자 격려의 장 마련 및 봉사자로서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2.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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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맨 왼쪽)이 2018 자원봉사자의 날 수상자들과 함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내빈 및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설립 20주년 및 2018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해마다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행사이다.

기념식은 서로를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해 봉사자로서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이그나이트(ignite) 대회’를 개최로 시작되었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불이 붙다’라는 의미로, 대회에서 발표자들은 자신의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봉사자들과 공유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더 나누리’의 축하 노래 공연이 이어졌다.

설립 20년 기념행사는 국무총리상(1명), 행정안전부 장관상(2명), 도지사 표창(2명), 시장 표창(15명), 시의회의장 표창(12명), 국회의원 표창(10명), 센터장 표창(15명) 등 표창 수상자에 올랐다.

특히 시상식과 8년째 진행되는 우수 자원봉사단체 TOP 10 시상 및 5년째 진행되는 우수 수요처 TOP 5 시상이 있었다.

안승남 시장은 축사에서 “센터 설립 20주년과 2018 구리시 자원봉사자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현재 구리시의 5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자원봉사자들의 화합과 친목 속에서 자원봉사 운동을 더욱 활발하게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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