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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선생에 관한 학술연구지원 절실하다"향토사학자 서일대 윤종일 교수 '열수사람 정약용' 강연... (사)한국예총남양주지회 주최·주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2.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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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학자인 서일대학교 민족문화학과 교수인 윤종일교수가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남양주예총

(사)한국예총남양주지회(대표 이용호)가 주최·주관한 ‘열수사람 정약용’강연회를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에 관한 학술지원연구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수사람 정약용 강연회는 지난  5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향토사학자인 서일대학교 민족문화학과 교수인 윤종일교수를 초청, 열수(한강의 옛이름)사람 정약용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윤 교수는 "현재 남양주시의 정약용선생에 관한 관심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심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그 동안 표피적으로만 알고 있던 정약용선생을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 공무원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며 "각 읍면동의 사회단체들에게도 이러한 강연을 통해서 정약용선생을 바로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윤 교수는 "정약용선생에 관한 학술연구 지원을 통해서 정약용선생의 생가가 있고 또한 해배 이후 많은 시대의 학자들과 교류하였던 이곳 남양주를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부 정약용실학기행 다큐상영이 진행됐다.

이 실학기행은 실학의 비조라고 일컬어지는 반계 유형원의 유허지가 있는 전북부안에서 실학의 중조라고 일컬어지는 안산의 성호 이익의 묘소와 기념관을 방문, 정약용선생의 증조부에서부터 7대조모의 묘까지 있는 나주정씨 교리공파 문중의 묘소방문까지의 일박이일의 일정을 다큐로 제작한 것이다.

행사를 기획한 이용호 남양주예총 회장은 "실학을 완성한 대실학자인 정약용선생의 도시인 우리 남양주시가 실학을 아우르는 도시로 발돋움하자는 당찬 포부를 안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예총은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에 관한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또한 각종 공연 및 창작활동을 통해서도 남양주시민들에게 정약용선생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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