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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8년 군민이 정한 최고의 정책은?'군정베스트 5' 공모전 개최...군민 100여명이 참여, 오디션 방식으로 최종 발표심사
  • 안승민 기자
  • 승인 2018.11.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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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정동균)은 2018년 제7회 군정베스트5 공모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업무를 선정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군정베스트5는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열리는 공모방식 팀 평가 대회다.

군은 전체 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잘한 업무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응모해, 1․2․3차 심사를 거쳐 최고의 정책을 결정하는 제도다.

금년에는 9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100개 과제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된 21개 과제 중 2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10개의 최종 발표과제를 선정, 최종심사를 통해 2018년 ‘군정베스트5’를 뽑았다.

현장 발표심사는 군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평가단을 구성,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전자리모컨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투표하는 방식(일명 오디션 방식)을 도입해 기존방식을 탈피한 군민참여형 공모전으로 변화를 모색했다.

이날 군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에는 수도시설팀의 ‘도로개설 구간 상수관로 병행설치로 예산절감과 군정신뢰도 증가’가, 최우수상에는 관광기획팀의 ‘공무원과 주민이 만든 두물머리 인생(인문학․생태)이야기’와 규제혁신반의 ‘창고에서 곤충사육장으로의 용도변경을 위한 규제개선 추진’이 각각 선정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도 이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군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변화를 해야한다”면서 “군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더욱 소통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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