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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일대 교통문제 해결 방안 마련되나?남양주와 구리, 강변북로(천호대교) 일대 "버스전용차로 탄력적 운영 검토"...8차선 확장 서울시와 협의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1.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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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 갑)이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다산신도시 일대 교통문제 해결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남양주와 구리, 강변북로(천호대교) 등 남양주시 다신신도시와 인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버스전용차로 탄력적인 운영을 검토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산신도시 일대의 극심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운영, 수석IC에서부터 토평IC, 강변북로를 거쳐 서울시 강변역으로 이어지는 10.2km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시 구의동으로 이어지는 구리~강변북로 간 8.6km 구간의 도로를 6차선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같은 논의는 지난 2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교통 불편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남양주 일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오남~수동 간 국지도 98호선 ▲와부~화도 간 국지도 86호선 ▲화도~운수 간 지방도 387호선에 대한 조기 완공 추진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같은 다산신도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은 조응천 국회의원이 이 지사에 만남을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응천 국회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남양주 수석동 ~ 강변북로(천호대교) 구간 교통정체 해소방안 마련을 논의했으며, 국지도(98‧86호선) 및 지방도(387호선) 조기 완공 추진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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