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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월드(GWDC)개발협약, 구리시의회는 사기행각 대처하라"구리월드실체위, 시의회에서 공개토론 제안해 주목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1.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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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구리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수천 위원장이 성명서를 통해 구리시의회의 대처를 주문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공개토론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이하, 구리월드실체위)는 21일 오후 2시 구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GWDC개발협약서(DA) 계약연장은 없다"며 "구리시의회는 사기행각에 대처하라"며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구리시의 GWDC사업 재추진이 또 다른 논란의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21일 구리월드실체위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박영순이 주장하는 GWDC 재추진은 옷만 바꿔입은 제2의 사기극"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사명감을 갖고 대처하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와 관련 안승남 시장과 박영순 전 시장에게 구리월드디자인사업과 관련 의회에서 공개토론을 제안해 주목되고 있다. 

이어 구리월드실체위는 성명서를 통해 각가지의 문제점을 열거해 제시했다.  

구리월드실체위가 밝힌 내용들을 살펴보면 개발협약서, 투자개발사, 구리시의회의 날치기 통과, 국토교통부의 조건부 내용, 행정안전부 투융자 심사결과의 지적사항, 그린벨트해제 미충족, 구리월드협약서(DA),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 관련 내용등이다.  

구리실체규명위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는 10년전인 2007년 A씨의 제안으로 박영순 전 시장이 시작, 구리시의회 날치기 사건으로 약 130억원 이상의 혈세가 탕진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수천 공동위원장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가 해제됐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을 토대로 새로운 'IDAB'라는 조직의 재구성하여 GWDC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사기당한 구리시민을 또한번 사기치기 위한 수법"이라며 "단지 박영순 전 시장의 사법처리를 면책받고자 하는 수법이 아닐수 없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9일 저녁 7시(미국 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코넬 클럽에서 지난 2016년 활동 중단과 함께 해체됐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를 재구성하고 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재출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힌바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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