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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 중랑구, 6호선 연장사업등 ‘상생협력 맞손’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1.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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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 망우역사문화공원 조성 등 주요 공동관심사에 대한 ‘상생협력 맞손’을 잡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19일 시장실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기획예산과장 등을 맞이하여 양 자치단체간의 공동관심 사항에 대해 환담하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만남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인접한 양 도시가 지하철 6호선 연장 사업 등 서로 공유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상생과 협치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진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지난 16일 구리시에 협조 요청 한 3가지 사업 중 공동현안인 지하철 6호선 연장을 중랑구, 남양주시와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서울 교통 접근성 확보차원에서 신내 차량기지 이전 추진 방침을 밝혔다.

이어 안창호, 한용운, 방정환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이 영면하여 오늘 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망우묘지공원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나라사랑과 애국의 정신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양 도시의 협력을 재확인했다.

중랑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서울양원지구 공공주택사업에 편입되어 철거되는 건축물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인접 구리시의 이축협의 절차를 설명하고 이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데 구리시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리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승남 시장은 "그 어떤 자치단체보다도 양 자치단체의 공동관심사와 공동 번영을 위해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와 중랑구는 양주군 구리면에 속했던 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갈매동부터 교문동까지 중랑구의 묵동, 신내동, 망우동과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차산을 비롯한 생활환경에서 같은 생활권을 누리고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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