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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 ‘IDAB’로 재추진안 시장 "뉴욕방문 성과 기반으로 GWDC 본격 재추진" 의사 밝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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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지난 9일 미국 뉴욕에서 해체됐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를 재구성해 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로 재출범한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뒤쪽 괄호 안)

안승남 구리시장이 뉴욕방문 성과를 기반으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  본격 재추진 의사를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 9일 저녁 7시(미국 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코넬 클럽에서 지난 2016년 활동 중단과 함께 해체됐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를 재구성하고 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재출범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미셀 핀(Michelle Finn) 의장과 래리 커버(Larry Carver) 부의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마스터플랜을 수행중인 TVS Design사의 케빈 고든(Kevin Gordon) 사장이 직접 마스터플랜 진행 상황을 프레젠테이션하여 참석한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 모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그 동안 국제자문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GWDC 사업의 확실한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국제자문위원회(IDAB)의 재출범과 더불어, 마스터플랜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이런 거대한 행사는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그 누구라도 직접 와서 본다면 호스피털리티 디자인산업 시장이 얼마나 거대한 지 실감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대규모 행사가 연중 30회 이상 개최되는 GWDC 조성사업은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안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미쉘 핀 의장이 주관하는 BDNY 무역박람회와 HX 호텔 엑스포를 참관했다.

구리시는 이 행사에 참가한 국내ㆍ외 업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GWDC 사업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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