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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단월면 비솔고개 뚫어달라”지방도 345호선 선형개선 건의안 경기도에 송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0.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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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

양평군의회는 18일 제25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양평군 단월면에 소재한 위험도로인 비솔고개의 조속한 선형 개량사업을 건의했다.

18일 양평군의회가 밝힌 제안설명서에 따르면 지방도 345호선 사업은 양평군 단월면 향소리-산음리의  3.5㎞에 이르는 12m폭의 선형 개량사업으로 사업비는 350억원이 소요된다.

이같은 건의는 제25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건의안 발의대표 박현일의원을 통해 지적됐다. 

박 의원은 "지방도 345호선 단월면내 비솔고개를 비롯한 향소리에서 산음리간 3.5km의 경우 평면 및 종단선형이 불량, 연중 주민불편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지역은 양평 동북부 산악형 지형으로 겨울철에는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로 일상생활에 큰 피해를 받고 있다.

더욱이 농업인들은 농산물 유통에도 애로가 많은 실정을 토로하고 있다. 

양평군의회는 "이곳 단월면 소리산 일원의 향소리, 석산리 등 농촌체험마을과 펜션마을, 고로쇠 관광마을 등 체험관광객을 위해서라도 비솔고개를 폭12m로 확장하는 한편 위험도로 선형을 터널 굴착시공으로 선형 변경해 줄 것"을 강력 건의하고 있다.

박현일 의원은 “경기도의 최고 수준의 생태휴양림인 단월면 소리산 일원 산촌 생태마을과 권역 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 된 만큼 양평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약35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특단의 지원대책를 바라고 있다”고 주민 숙원을 설명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지방도345호선 비솔고개 개량사업 건의안’을 다음주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송부할 방침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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