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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음성인식 안심 비상벨 시스템 설치구리시와 함께 시민안전 최우선 목표, 범죄예방 셉테드 사업 실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8.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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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음성인식 비상벨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리경찰서

구리경찰서(서장 변관수)는 여성·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CPTED) 환경사업의 일환으로, 수택2동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일대 34개소에 ‘이상음원 감지(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리경찰서와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리시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기본계획 의거하여 여성·아동 등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상음원 감지(음성인식) 비상벨은 기존에 설치된 방범용CCTV와 연계 설치된다.

위급상황 발생 시 여성 등의 “살려주세요” 등 사람의 비명소리 ․ 충격음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즉시 경찰 112상황실에 경보음과 함께 현장 상황을 CCTV 영상으로 현출시킨다.

이때 경찰은 해당지역으로 신속히 출동, 사건 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피해자 구호, 범인 검거 등 원활한 현장대응을 하게 된다.

변관수 경찰서장은 “음성인식 비상벨이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리시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여성·아동)가 안전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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