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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 "그가 꿈꾸는 남양주의 미래는?"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7.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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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의 미래를 향한 그의 꿈은 무엇일까?

그는 남양주만의 특색과 생명력을 지닌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그의 고민이 깊다.

새로운 자족도시 남양주 발전을 위한 자립경제 기능을 갖추기 위한 도시의 밑그림이 그리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방자치정부 재정자립도 하위 10개 중 8개가 경기 동북부다. 경기도 지방자치정부 31개중 24위가 남양주다. 

또한 이러한 도시 뒷면에는  '규제'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서울 면적의 70%, 인구 70만을 바라보는 무궁한 발전가능성의 남양주시.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뿐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도 가지고 있다. 

조광한 시장. 그는  "이제는 달라질 때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을 향해 "수도권 규제,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명분아래 오랫동안 소외되고 낙후된 자족도시의 발전가능성의 희생은 더는 없다"고 공언했다. 

그는 남양주의 새로운 자족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우선 자립경제기능을 강조했다.

또 도시전체를 통합하고 대표할 수 있는 신산업구역의 생산적 경제도시의 추진을 언급했다.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시' 이것이 그가 바라는 새로운 남양주의 밑그림이다. 

새로운 시정목표도 세웠다.

그는 "민선 7기 시장으로서  자립경제와 문화ㆍ예술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정목표로 세 가지 분야의 3대 중점과제라는,  3ㆍ3ㆍ3 과제를 설정되었다"며 "남양주 시민 여러분에게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자족도시 남양주를 위한 문화ㆍ예술 인프라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조광한 시장은 "교육, 문화, 예술이 어우러져 활력이 넘치는 도시, 미래를 꿈꾸는 도시 남양주가 우리의 지향점"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 새로운 복합 문화예술단지를 조성, 여가와 휴식이 있는 시민들의 삶을 위해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 미래의 도시, 자족의 남양주시를 위해 달리고 있다. 그는 "제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새로운 공직자상을 언급했다.

조광한 시장은 "우리사회의 권력문화와 제도의 경직성을 탈피해서 시민들의 아픔을 먼저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공적 봉사자로서, 또한 같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직자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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